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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러려고 십수년간 마사지를 받았나? 덧글 3 | 조회 2,898 | 2016-11-29 16:56:57
신기루  

 

지난 십수년간 마사지를 받았다.

 

지난 일요일 채민샘에게 마사지를 받으며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이러려고 지난 십수년간 다른 곳에서 마사지를 받았나 자괴감이 들었다.

 

 

조건없이 명예로운 퇴진을 선언한다.

 

러블리를 제외한 그 모든 마사지샵에서^^

 

 

수많은 마사지샵과 무수한 관리사들을 만나 보았지만

유난히 오래 기억되고, 다시 보고 싶은 관리사들이 있기 마련이다.

 

내가 아는 한,

채민샘은 아주 오래도록 기억될 듯 하다.

 

마사지는 체온과 감정의 전이이자

외로움과 피곤함을 잊게 해주는 도시의 오아시스 이다.

 

채민샘은 오아시스에서 만난,

 

 

신.

기.

루.

 

였다.

 

 
작가  2016-11-30 19: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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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좋구요
채민이  2016-12-07 17: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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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님 지난주 화요일에 생전 처음 후기쓰셨다며 저한테 생목소리로,,들려주시던
그 기품있고 우아한 목소리를 소지하신 신기루님...감사합니다
제 인생에 좌우명 다시 설립하겠습니다
오아이스의 신기루가 되자
안산고잔  2016-12-10 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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