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후기
커뮤니티 > 방문후기
지명을 당하라~~ 이벤트 후기 덧글 1 | 조회 3,370 | 2016-04-14 14:47:18
로미로미슈얼  

 

 

 


선택을 받아라 It's your turn~ 이벤트 후기

 

 

이벤트 생각을 했었지만 추진한다는것은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성공리 잘 진행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이벤트 배경은

지인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 도중 같이 함께 관리받으러 가자고
하여 이번 이벤트를 추진하게되었습니다.

많은 인원이 함께 동시에 가능한 샵은 한정적이였습니다만
관심을 가졌던 샵이 있었고 그 샵에 연락하여 이벤트를 제안했습니다.

 

 

부담이 많이 되는 부분인데도 부탁을 흥쾌히 들어주신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동참한분들께서는 첫방문인분도 계셨고 오래전에 가봤지만 최근 어떤지
몰라서 잘 안가지게 되더라 하는 분들이였습니다.

저도 오래동안 방문하지 않았다가 근래에 다시 와본거구요.

 

 

저희는 잠재적 고객인 셈이고 이번 기회로 그샵을 방문하게 된 것이지요.
그래서 이벤트 진행하기에 좋은 조건이였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모였습니다. 참석자 7명과 대기자 1명
혹여 모를 당일 불참자가 생길것으로 대비하였구요.
거기다가 반가운 지인까지 응원차 오셨구요^^

 

당일 약속시간에 모든분들께서 약속장소에 모이셨습니다.

 

저희는 사실 몇일 전부터 기대와 설렘으로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꼭 미팅을 기다리는 기분같았습니다.

 

 

저는 선택을 받기위해 몇일전부터 준비 했습니다.

옷 코디도 미리 해놨구요. 새옷도 처음 입었습니다.


전날에 얼굴케어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향수도 한 4년만에 처음 뿌렸습니다.

 

 

예정된 시간 30분전에 인근 커피숍에서 만나서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관리룸이 여러개있는 샵이고 스페셜한 관리룸이 있고 일반관리룸이 있어서
복불복 사다리 타기로 방을 정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샵에 연락해서 사다리타기 좀 그려달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이때까지 저의 운명이 이렇게 바뀔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


 

저희는 약속시간이 다되어 다같이 샵으로 찾아 갔습니다.

 

7명의 저희는 동시에 올라갔구. 7명의 선생님들은 한자리에서 만났습니다.


긴장하기는 저희뿐만 아니라 선생님들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정말 어색어색~ 긴장긴장 한 분위기가 온몸으로 느껴집니다.


예정되었던 계획은

간단하게 서로 인사하고 남자분들은 복불복으로 정해는 관리룸을 배정받고

테라피스트님들은 마음에 드는분이나 가고싶은 관리룸을 선택하는 거였습니다.


하지만........


15분전 제가 보낸 문자 내용이 착오를 일으키게하여
갑자기 룰이 변경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제 잘못 이 큼니다. 말을 항상 명확하게 했어야하는데....

 

 

제가 보낸 문자내용의 착오로 인해 반대로 테라피스트님들께서
복불복으로 방을 정해져 버렸습니다.

 

 

저희는 사다리타기로 테라피스트님을 복불복으로 선택하게 되었구요.
완벽한 복불복이 되어 버렸습니다.

(새옷... 향수...다 말짱 헛짓... ㅠ.ㅠ)

 

 

서로 간단하게 인사를 하였구요.
다들 오늘 더 예쁜? 섹쉬한? 원피스로 입으셨더군요.
누구하나 빠짐없이 예쁘셨습니다.

 

 

저는 인사를 간단히 할동안 빠르게 한분한분 쳐다 봤었구요.
수줍은 얼굴사이로 눈도장 찍은분이 4분이나 계셨습니다. ㅎㅎㅎ


저의 실수로 바껴버린 사다리타기를 제 손으로 줄을 긋었고
그리고 한분한분 사다리타기를 시작 했습니다.


한분한분 사타리를 타셨는데....
그런데 말입니다.

 

 

제가 눈도장을 찍은 관리사분이 계속 선택이 되시는 겁니다.
어떻게 연속으로 4분이 모두 다 선택 되어 버린겁니다.


저도 모르게 혼자서 중얼 거렸습니다.

 

" 다 갔네 다 갔어....."


제 중얼거림을 들은 테라피스트 한분이

 

" 멀 다 가욧~~ "


ㅎㅎ 덕분에 긴장된 분위기가 조금 풀렸지만

 


저의 슬픔예감은 어김없이 저를 찾아왔습니다.

 

저는 마지막으로 사타리타기를 하였고 제가 간 관리룸은
다른룸에 비해 햇볕이 꽤 많이 들어오는 곳이였습니다.

 

 

물론 가림막이 있었지만 저는 분위기를 중시하는 타입이라
관리 받을때 눈을 자주 가리는 편이고 조명은 약간만 켭니다.

 

 

전 도박이나 복불복 하면 안되나 봅니다.
제 팔자에 행운은 없습니다.

 

 

그래도 위안은 모든 테라피스트님이 다 첫인상이 좋으셔서
방 빼곤 불만이 전혀 없었습니다.

 

 

방에 들어갔을때 가운이며, 수건이며 모두 뽀송뽀송 새것 같았습니다.

준비를 많이 해주신게 티가 나서 고마웠습니다.


 

모든 관리를 받고 저는 서비스로 무엇을 받을까 고민하다가
시원한 냉커피와 함께 티타임을 요청했습니다.

 

 

관리 후 시간에 쫒기지 않고 편하게 대화를 한다는 것이
참 좋더 군요.

 

 

관리중에 이야기를 많이하면 좋기는 하지만 관리에 집중이
안되는데 별도로 30분간 이것 저것 대화를 나누니
대화가 필요한 저에게는 참 좋은 시간이 였습니다.

 

 

자꾸 외롭냐고 물으셨는데... 아니거든요... ㅎㅎ

 

 

최근 심적 고생을 많이해서 스트레스가 많은 겁니다.
사람이 스트레스로 죽을 수도 있겠구나 느껴보긴 처음이였기에
오늘 대화를 나누고 나니 한결 마음이 평안 해지더군요.

 

 

관리를 모두 끝나고 밖으로 나가니 일행들이 모두 즐거운 표정으로
저를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잠시 시원한 커피한잔과 오늘의 즐거운시간을 이야기하면서
다음을 기약하며 각자의 길로 헤어졌습니다.

 

 

조만간 또 다른 이벤트나 revisitation이벤트로
다시 만나기를 고대하며....

 


<에필로그>

좋은소식입니다. 테라피스트님들도 즐거우셨다고 좋은시간이였다고
또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합니다. 천생연분 프로그램 처럼 재대로..

그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

 
로미로미슈얼  2016-04-14 14:55:33 
수정 삭제
어쩌다 진행된 이벤트였고 러블리에서 6명 동시 진행이 되었습니다.

참석은 7명이였으며, 관리사분6명과 연이실장님 1분 총 7:7 이였구요~ ㅎㅎ
가장 운이 좋은분께서 연이실장님과 1:1 티타임을 가졌습니다.(진심 부러워요 ㅎ)

그리고 한분은 대기자셔서 나중에 별도 시간으로 관리를 받으셨습니다.

부담이 많으셨을텐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전 뽀송뽀송한 가운과 수건 너무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또 해요~ ㅎㅎ
사이트관리자  2016-04-16 20:15:03 
안녕하세요!로미로미슈얼님!^^♡
정성스런 이벤트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설렘반 걱정반이였는데 다들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긴장했던 마음이 풀렸었어요ㅎㅎ
부끄러웠지만 재밌었고 소중한 시간내어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아직 신입이지만 열심히하는 은하될게요!♡
닉네임 비밀번호 코드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