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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있는 바보와는 다른 또 하나의 오른팔을 가진 남.”두번째 덧글 0 | 조회 13 | 2021-06-01 12:18:15
최동민  
“거기 있는 바보와는 다른 또 하나의 오른팔을 가진 남.”두번째 준비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액셀러레이터는 학생 기숙사의 베란다로 나갔다. 우방의 피암마, 라는 이름이 레이비니아 버드웨이의 입에서 나온 그 때, 그녀의 휴대전화가 울리기 시작한 것이다. 아무래도 패트리시아라고 하는 여동생에게서 온 전화인 것 같았다. 그 때문에 설명 시간은 일시적으로 중지 상태가 된 것이다.“자자, 여기서 이매진 브레이커 출동이요.”이처럼 커다란 곳에 실제로 발을 들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 사실에 칸자키는 약간 불쾌한 느낌이 들었다. 계단은 공사현장의 발판과도 닮아 있었지만 재질 자체는 다른 신전과 비슷했다. 마치 설탕 세공품처럼 벽을 휘어서 강제적으로 계단을 만든 듯한 느낌도 들었다.“지하에 케이블이 지나가게 만들기 위해 자그마한 통로를 뚫는 볼링 머신이야. 부지 내에 있었잖아.”“즉 손을 대기 전에 어떻게 이 요새가 떠 있는 건지를 알 필요가 있다는 건가요? 멀리서 관찰하는 것만이 아닌 실제 라디오존데 요새로 숨어들어 가서?”현관문을 난폭하게 열고 그대로 나가버린다.쿠모카와는 적당히 대답하곤 소파 끝에 놓여 있는 초콜릿 과자의 패키지에서 아몬드 초콜릿을 하나 꺼내 들고그리고 깊히 생각을 하는 듯이 멍한 눈을 하고 있는 하마즈라 시아게는“냐아”긴 얘기가 되었다. 그 전에 마실 것이나 과자 따위를 조달하기 위해 각 세 명은 방의 부엌으로 향하거나 근처에 있는 편의점에 발을 들이기도 했다. 그 도중에 카미조는 기숙사 샤워실의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샤워를 하기 위해 들어간 것은 아니다. 그의 손엔 편의점에서 사 온 샌드위치나 미네랄 워터가 들은 패트병이 있었다.강제적으로 날뛰어진 호흡을 칸자키가 억지로 돌려놓는다. 자신의 목적을 위해, 저런 수준까지 자신의 몸을 개조시킨 마술사. 선천적으로 ‘신의 아이’와 닮은 신체적 특징을 갖고 태어나, 그 힘의 일부분을 끌어내는 것이 가능한 칸자키와는 정반대의 방향으로 성장을 겪은 마술의 종말. 잃어버린 것, 내버린 것과
카미조도 하마즈라도, 그리고 액셀러레이터도 말을 조용히 경청하고 있었다.의도적으로 낮은 지위를 골라 제약없이 활동하고 있는 조직, ‘새로운 빛’의 마술사의 소녀 레서는 숨겨진 아지트 중 하나 (라곤 해도 무시무시한 동굴이 아닌 에든버러 시내의 아파트의 방이지만)의 문을 위세좋게 열어젖히곤 영어 신문에 눈을 두고 있던 다른 소녀 랜시스를 향해 외쳤다.버드웨이는 그렇게 말하며 고개를 끄덕였다.한편, 방 안에서 프레메어나 버드웨이에게 의혹의 눈길을 향하고 있는 라스트오더는, 꽤 많이 밀착하고 있는 그 둘을 알아채곤“으극, 읏!! 형태가 바뀌었다고!?”예전엔 천벌이다, 재앙이다. 따위로 착각을 했지만 말야. 라고 그녀는 말했다.“기반이라고?”“요새의 대부분을 날려버리면서까지 큰 기술을 쓴 것도 그걸 위해서겠죠. 제가 당신을 인간으로서 인식한 것에 단기적인 전시 상황 이상의 리스크를 느꼈을 테니까요. 목적을 잃어버리고 더욱 수단을 가리지 않게 되는 자신에 공포를 느끼게 된 건가요? 차라리 쓸데없는 미련을 버리는 편이 새로운 목적을 찾기에도 쉬웠을 텐데”어느 정도 마술이란 것을 목격해 온 카미조가 다시금 질문했다. 인덱스는 오른손으로 펜을 든 행동을 하며마술사가 사용하기 위해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닌 에너지의 질에 맞춰 사용하는 마술을 선택한다. 라는 방법을 취할 필요가 생긴다는 것이다. 버드웨이는 ‘여기까지 설명해도 그닥 의미는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이라고 전제를 둔 뒤심야에 울린 핸드폰 착신음에 잠을 깬 카미조 토우마는, 문자 내용에 적혀있던 장소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다.“여기까지 와서 얼버무릴 참이냐?”“결국 ‘녀석들’ 이란 건 뭐 하는 놈들인데?”“”거기에는“녀석들의 목적은 알았어, 하지만 저런 소행성 같은 요새를 학원도시에 떨어뜨리게 내버려 둘 수는 없잖아! 구체적으로 어떡해야 저 요새를 막을 수 있는 거야!?”라고 중얼거리곤 그리고 레서는 영어 신문에 눈을 두고 있던 랜시스의 안타까울 정도의 가슴에 눈을 가져갔다.“그 제 3차 세계대전을 넘어 ‘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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