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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프레 찌니 덧글 0 | 조회 1,004 | 2019-10-20 16:48:07
간장낙지비빔밥  

먹고사니즘에 바빠 오랜만에 방문하는 러블리

벨을 누르니, 해리 씨가 문을 씩씩? 하게 열어주시네요

"안녕!!!", 시원시원한 외모처럼 아주 씩씩하게 반겨줍니다 ㅋ, 귀여워 ㅎㅎㅎ

 

이어서 진희 씨가 바로 나오는데, 음, 오,아,예~~~ ㅋ

(심장아 나대지 마 ㅎ)

요새 러블리가 의상 코스프레 기간이잖아요^^

밴드 프사를 보면서, 예상을 했었는데, 역시나 역시나

몸매는 거짓말을 하지 않아 ㅎㅎㅎ

 

웨이브 굵은, 긴 갈색 머리, 초롱초롱한 눈빛, 연한 핑크빛 입술

영혼까지 끌어모았다고 하던데 ㅎㅎㅎ,

제 눈이 자동으로 사팔뜨기 되게 하는 ㅎㅎㅎ

그리고 여러 가지 끈???

죄송합니다!!! 오늘도 이쁠께요 ㅎㅎㅎ 그런 느낌입니다. ㅋ

 

"의상이 맘에 들어요?, 이런 스타일도 있고, 저런 스타일도 있고,

요런 스타일도 있고"

옵하 맘에 드는 스탈로 갈아입을게요"

 

진희 씨 장점 중 하나가, 세심한 디테일에 있다고 보는데요

디테일이라 함은 손님에 대한 배려심이 없으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저에게 오롯이 집중해줘야지만 세심한 디테일이 나올 수 있잖아요

 

마음 씀씀이가 너무 이뻐서 썰렁한 아재 개그로 대꾸를 했는데 ㅎ

"옷이 뭐가 중요해? 필요한가?""스타킹 사올 걸 깜빡했다" 등 

되도 않는 몹쓸 아재개그를 다다다다 날렸는데도

 깔깔대고 웃으면서  응대를 잘 해주시네요 ㅎㅎ

 

진희 씨한테 감성 관리받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역시 감성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건 '느낌' 이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유 노래 가사 중에도 그런 게 있잖아요

 

♬ 만날 수 없잖아 느낌이 중요해~~~한 번을 만나도 느낌이 중요해 ♬

 

저번에 12층에서 관리받을 때,  관리받을 때마다, 매번 새롭다고 얘길 했더니

진희씨가 응답하기를

"저도,,,,,,,,,,,,,, 그래요"

 

얼핏 보면, 터프하고, 보이시하고, 강단 있어 뵈지만

안을 들여다보면 여리디여리고 배려심 많은 모습이 있지요

 

"냉정과 열정 사이"

 

관리 끝나고 1층에 내려가자마자 허거지겁 낙지집으로 갔습니다.

배가 너무 고파서 ㅎㅎㅎ

장사 무지 잘 되더라고요 ㅋ, 사장님 키 엄청 크심 ㅋ

 

낙지 비빔밥 달라고 했더니, 1인분은 간장 낙지 비빔밥 밖에 안된다고 ㅠ

 

동치미하고, 깍두기하고, 계란찜 국물,

밥알 한 톨 한 톨까지 다 싹싹 긁어먹었는데도

배가 너무 고파서, 나가서 빵이랑 흑당 버블티도 사 먹고, 그래도 배가 고파서

집에 가서 포도 두 송이에, 귤 20 여개, 잔치국수 한 그릇 ㅋㅋ

 

3Kg 다이어트에 성공했는데, 도로 아미 타불 된 듯한 느낌적인 느낌!!!!!!

 

새하얗게 불태워 준 찌니 , 너 란 녀석 ㅎㅎㅎㅎㅎ

 

한 줄 요약 : 달콤 쌉싸름한 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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